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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묘 건강검진 6개월 vs 1년, 뭘 검사하나 · 고양이 필수 검사 총정리

고양이 검진,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할까요?강아지는 산책하다 절뚝이면 금방 눈치채는데, 고양이는 참 애매하죠. 종일 자는 게 원래 그런 건지, 어디 아파서 조용한 건지 구분이 안 돼요. 고양이는 야생의 본능 탓에 아픈 티를 끝까지 숨기거든요. 그래서 겉으로 증상이 보일 땐 이미 병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이 글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큐레이터가 AAHA·AAFP(미국고양이수의사회) 가이드라인을 정리한 안내서예요. 노령묘 검진을 6개월마다 해야 할지 1년이면 되는지, 그리고 고양이라면 꼭 챙겨야 할 검사가 뭔지 정리했어요.3초 요약AAHA·AAFP는 시니어 고양이(10세 이상)에 최소 6개월마다 검진을 권해요. 건강한 성묘도 최소 연 1회.고양이는 아픈 걸 숨기는 동물이라, 증상이 없어도 정기 채혈..

노령견 건강검진 총정리 · 언제부터, 어떤 항목, 비용은 얼마?

"검진, 아직 이른가요?" 싶을 때가 딱 시작할 때예요우리 개, 겉보기엔 멀쩡한데 굳이 노령견 건강검진까지 해야 하나 싶으시죠. 그런데 개의 6개월은 사람으로 치면 두세 해예요. 그사이 신장·심장·간은 조용히 나빠질 수 있고, 개는 아픈 걸 잘 티내지 않죠. 그래서 '증상이 없을 때' 미리 찍어두는 기준선(baseline)이 노령기엔 특히 값집니다. 이 글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큐레이터가 대한수의사회·미국동물병원협회(AAHA) 같은 공신력 자료를 정리한 안내서예요. 검진을 언제부터, 어떤 항목으로, 대략 얼마에 받는지 순서대로 짚어드릴게요.3초 요약노령 진입 시점(소형·중형 7세, 대형 6세, 초대형 5세 전후)부터 정기 검진을 시작해요.AAHA는 시니어견에 최소 연 1회, 이상적으로는 6개월마다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