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제 노견·노묘일까 궁금하셨죠밥그릇 앞에서 예전만큼 서두르지 않아요. 소파에 뛰어오르기 전에 한 번 멈칫하기도 하고요. 이런 모습을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죠. '우리 아이, 이제 노견인가?' 그런데 막상 검색해 보면 어떤 곳은 7세, 어떤 곳은 10세라고 해서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미리 답부터 드릴게요. 노령이 시작되는 나이는 종과 몸집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몇 살'이라는 한 줄짜리 답 대신, 우리 아이한테 바로 대입할 수 있는 노령견·노령묘 기준표를 만들었어요.그 전에 용어 하나만요. '노견'과 '노령견', '노묘'와 '노령묘'는 같은 말이에요. 이 글에선 편하게 섞어 쓸게요.3초 요약강아지는 소형 약 10세, 중형 약 9세, 대형 약 7세, 초대형 약 6세부터 노령(노견)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