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 변화, 노화일까 병일까부쩍 잠이 늘고 걸음이 느려진 우리 아이를 보면, 보호자 마음이 철렁하시죠? 그냥 나이 드는 걸까, 아니면 어디가 아픈 걸까. 다행히 둘을 가르는 힌트가 있어요. 이 글은 수의사가 아닌 큐레이터가 공신력 있는 자료를 모아 정리한 안내서예요. 진단이 아니라, '병원에 갈 신호'를 놓치지 않게 돕는 지도라고 생각해 주세요.3초 요약소형견 10세, 대형견 7세부터 노령. 7세 이상은 6개월마다 검진이 권장돼요(AAHA).갑작스럽거나, 한쪽만 이상하거나, 다른 증상(다음·다뇨·체중감소·무기력)이 함께 오면 병원 신호예요.느리고 대칭이라도 안심은 금물. 만성신부전·쿠싱·당뇨·치매는 하나같이 '서서히·전신으로·통증 없이' 와요. 겉이 멀쩡해도 노령 검진(혈액·소변)으로 확인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