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검진,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할까요?강아지는 산책하다 절뚝이면 금방 눈치채는데, 고양이는 참 애매하죠. 종일 자는 게 원래 그런 건지, 어디 아파서 조용한 건지 구분이 안 돼요. 고양이는 야생의 본능 탓에 아픈 티를 끝까지 숨기거든요. 그래서 겉으로 증상이 보일 땐 이미 병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이 글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큐레이터가 AAHA·AAFP(미국고양이수의사회) 가이드라인을 정리한 안내서예요. 노령묘 검진을 6개월마다 해야 할지 1년이면 되는지, 그리고 고양이라면 꼭 챙겨야 할 검사가 뭔지 정리했어요.3초 요약AAHA·AAFP는 시니어 고양이(10세 이상)에 최소 6개월마다 검진을 권해요. 건강한 성묘도 최소 연 1회.고양이는 아픈 걸 숨기는 동물이라, 증상이 없어도 정기 채혈..